비자113.com

조회 수 4234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

 

 E-2 비지니스를 운영하다가 업종변경, 사업종료, 매각, 합병의 경우에는 다시 E-2 조정을 접수해야 한다.


 여기서 이민법은 중대한 변화가 있는 사유라고 말을 한다.


이 중대한 변화는 보통 단순한 회사의 이름을 변경한다던지 회사의 주소지를 옮긴다던지 하는 것과 달리, 사업체의 업종변경, 합병,  


인수 또는 매각과 관련된 이슈가 있으면 중대한 변화로 볼 수 있다.  많은 이 들이 지금 하는 사업이 잘 안되거나 다른 기회가 있어서


사업체의 업종을 변경하고도 따로 E-2 재 신청 절차를 하지 않아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듯 하다.


혹자는 사업체를 매각 한 이후에 E-2 를 재 신청할 때 까지의 공백이 길어서 새로 신청할 때 이민국에서 잘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USCIS 에서 문제를 제기하면 뒤 늦게 부랴부랴 전문가를 찾아 오기도 한다. 


이민생활이 어려운 점은 바로 이러한 과실에 있다. 한국에서 지내다 보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일상적인 일 들도 미국에서는 해야


할 의무가 되어 있고 이를 지체시키면 뒤늦게 큰 비용을 들이게 되니 결국 예상이외의 많은 비용이 문제 해결을 위해 소모되기도 한


다. 

 

미국생활은 어떤 문제든 꼭 발생을 하고 변호사 한번 만나지 않는 경우도 없으며, 어떤 방식으로든 돈을 쓰도록 해서 미국 생활에 환


멸을 느껴 되돌아가는 경우도 부지기 수 다.


사업체를 유지하다가 자녀교육문제로 사업체를 접고 비자만기까지 체류한 후 한국에 돌아가거나 다른 신분으로 변경하여 미국에 계


속 체류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. 일단 E-2 비자를 갖고 미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한, 그것이 적자이건, 흑자이건 상관없이 일단


사업체를 유지만 해 놓으면 합법적인 체류신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을 받기 때문에 가급적 사업체 매각 이전에 전문가와 상


담을 받으면 좋고, 만약 사업체 문을 닫으면 회사를 운영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, 미국 내 에서 합법적인 신분은 사라진다는


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. 


회사를 문 닫으면 물론 E-2 재신청을 해야 하는 대상이 되는건 당연하고 반드시 재신청 접수를 해야 한다.  이민국은 이를 통해 재심사


를 진행할 것이다. 

 

종종 E-2 비지니스를 매각 한 후에도 비자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서 그 날까지 꽉 채우고 미국을 떠났는데 재입국에 전혀 문제가 없


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그냥 본인의 운 이다. 본인은 사실상 불법체류를 했지만 입국심사관이 모르는 경우일 뿐 이다. 뒤늦게 새로


운 비자를 신청하거나영주권을 신청한다던지 하는 경우 과거에 신분을 잘 유지 해 왔는지에 대한 여러가지 서류를 요구받고 입증하지


못할 경우 그 간의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음을 주지해야 한다. 따라서 입국이 별 문제 없이 허가가 되었다고 해서 본인이


미국체류를 합법적으로 유지 했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말 이다.  (이런 고민을 하니 지금 머리가 아픈가?)


이런 이민문제 이슈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고민은 이런 이민문제를 고민해 보지 않은 다른 사람들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


고 잘못된 정보를 건내주어 큰 실수를 저지르게 하기도 한다. 따라서 전문가의 상담은 꼭 받아야 한다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


다. 


그럼 어떤 증거자료들을 요청 받을까?

 

우선, 보통 세금보고서, 은행명세서, 리스계약에 따른 임대료 지불한 흔적(수표등), 사업체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했던 허가증등을 요구받을 것 이다. 


증명을 못해내면?


비자 신청 거절은 물론 영주권도 거절 당하게 될 것이다.



-----여기서 신분을 유지 한다는 말을 잘 이해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간단히 언급하자면


미국에 들어올 때 비자를 갖고 들어오더라도 


비자를 합법적으로 또 유지를 해야 하는 2차적인 문제는 항상 공존한다.--------


 

한번 받았다고 합법이 되는 것 이 아니라 입국 이후에 비자 목적에 따른 체류신분을 합법적으로 유지 해야 한다는 것이다. 대부분의 이슈는 바로 이 체류신분을 합법적으로 유지 했는가 에서 발생하고 이를 위해서 체류신분변경도 하고 영주권도 진행하는등 수 많은 난관이 있다. 적어도 비용은 꾸준히 발생한다.  


결론적으로 회사를 매각하거나, 합병하거나, 업종을 변경하거나, 업무를 종료시킨다면 빠른 시일내에 반드시 E-2 조정을 신청하여 결과를 기다려 봐야 하며 만약 이러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현재 당신의 미국 체류는 불법체류기간으로 가산되고 있으므로 조속히 출국하고 차후 새로운 길을 모색해 보아야 할 것이다. 

 

[출처] E-2 업종변경, 매각관련 내용|작성자 무료법률상담


X
Login

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.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. 단, 게임방,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.

X